문발이웃 쿵짝쿵짝 

출판도시가 있는 문발동 주민들의 작당이 시작됩니다. 함께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펼치고 서로에게 책이 되어주는 문발동 주민들이 다양하게 책을 맛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파주’라는 책을 읽고, 새로운 두부 요리를 맛보면서 역사를 배우고, 이웃 나라의 시선으로 한국의 시를 재해석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 운영일정 : 10월 16일(금) ~ 10월 18일(일)

▪ 운영시간 : 10:00 - 18:00

▪ 장소 :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서호정사

▪ 신청 : 표 하단 [프로그램 신청하기] 클릭, 구글폼 작성(프로그램별 상이)


 프로그램 안내 

①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이수연 북토크 & 드로잉 워크숍

           · 강연자 : 이수연

           · 일시 : 10월 16일(금) 10:30 - 12:00

           · 참가비 : 5,000원 *5,000원권 쿠폰 발행


2026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에 선정된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의 탄생 이야기를 이수연 작가에게 듣습니다. 비 오는 날 담장을 넘어 모험을 떠난 두 아이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이 책 속 친구들처럼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감각으로 바라보고, 마음속 기억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입니다.


② 법원읍 이야기

           · 강연자 : 이성수 X 조서진

           · 일시 : 10월 16일(금) 15:00 - 16:30

           · 참가비 : 무료


파주의 원도심 법원읍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만나봅니다. 『디어 교하』 기자단이 만든 잡지 『디어 법원』을 통해 법원읍의 오래된 가게와 그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전통적인 두부가 새로운 세대의 취향에 맞게 변화해 가는 과정도 함께 살펴봅니다.


** 문발동 이웃이 만난 법원읍 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zine 『디어 법원』 PDF 파일 업로드 예정


③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북토크

           · 강연자 : 허태준X장일호

           · 일시 : 10월 17일(토) 10:30 - 12:00

           · 참가비 : 5,000원 *5,000원권 쿠폰 발행


허태준 작가와 장일호 기자가 만나, 우리가 지나온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과 그때 선택한 태도를 돌아봅니다. 노동과 존엄, 청년의 불안에 관해 이야기하며, 나와 타인을 지키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


④ 전포롱 시인이 그려주는 캐리커처

           · 강연자 : 전포롱

           · 일시 : 10월 17일(토) 13:00 - 14:00

           · 참가비 : 5,000원 *5,000원권 쿠폰 발행


시를 쓰듯 그림을 그려 온 전포롱 시인이 참여자와 마주 앉아 오늘의 얼굴을 한 장의 캐리커처에 담습니다. 시인의 손끝에서 자신의 모습이 그림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캐리커처를 받아 가는 시간입니다.


⑤ 파주이주민문학회 시 콘서트 ‘소리 내어 함께 읽기’

           · 사회 : 최지인

           · 낭독 : 간가혜, 니카미 유리에, 미모뚜, 김은영, 박송아, 요시하라 리호, 이이즈카 사야카, 황윤아

           · 일시 : 10월 17일(토) 15:00 - 17:00

           · 참가비 : 무료

 

서로 다른 국적과 삶의 배경을 지닌 파주이주민문학회 회원들이 한국어로 쓴 시를 모국어와 한국어로 직접 낭독합니다. 국적과 민족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시를 통해 서로의 삶과 마음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⑥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주세요』 북토크

           · 강연자 : 이명애

           · 일시 : 10월 18일(일) 10:30 - 12:00

           · 참가비 : 5,000원(5,000원권 쿠폰 발행) 


2026년 서울도서전 <여름, 첫 책> <지금, 이 책> 선정도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위태롭게 균형을 잡아 가는 시간, 그리고 조금 서툴고 흔들리더라도 끝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 이명애 작가와 함께 청년들의 노동 현실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입니다.


⑦ 조선 최고의 고전을 만나는 법 ‘열하일기 첫걸음’

           · 강연자 : 박수밀

           · 일시 : 10월 18일(일) 13:00 - 14:30

           · 참가비 : 무료


열하일기 읽기 모임에서 출발한 연암학당은 150여 명의 도반과 함께 공부를 이어 왔습니다. 이제 연암연구소를 열어, 박수밀 선생님과 함께 연암 박지원의 삶과 사상을 살펴보고 오늘 우리가 연암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연암의 글과 생각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입니다.


⑧ 이야기공동체 파주 × 이태원 × 평화

           · 강연자 : 이야기공동체

           · 일시 : 10월 18일(일) 15:00 - 16:30

           · 참가비 : 15,000원


이태원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참사 이후의 시간과 각자의 마음을 나눕니다. 이야기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각자의 슬픔에 귀 기울이며 함께 애도합니다.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희망하는 자리입니다.


⑨ 법원읍 흑백요리 대결

           · 강연자 : 쩜오책방 × 법원읍 상인회 × 디자인어스플러스

           · 일시 : 10월 16일(금) ~ 18일(일) 10:00 - 18:00 상시

           · 참가비 : 무료


파주의 원도심인 법원읍, 그중에서도 법원읍 상가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법원읍의 오래된 풍경과 이야기를 만납니다. 이와 함께 법원읍 장단콩 두부거리의 두부 공장 사장님과 법원읍에서 창업한 청년 사업가가 펼치는 ‘두부 흑백요리 대결’을 통해 세대를 잇는 파주 장단콩 두부와 다양한 두부 요리를 소개합니다.


⑩ 사진전 교하그라피 <눈 밖에 난-것들>

           · 일시 : 10월 16일(금) ~ 18일(일) 10:00 - 18:00 상시

           · 장소 :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야외계단 ~ 다목적홀 앞(스마트스크린) 야외 휴게 공간 ~ 지혜의숲 1관 입구


교하그라피는 일본 교토에서 매년 열리는 ‘교토그라피’라는 국제사진축제를 오마주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교토그라피는 교토의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사진을 전시합니다. 교하그라피는 교하의 출판도시, 그 옆의 문발동 골목의 다양한 상점들, 그리고 서울에서 이곳을 오기 위해 통과하는 곳 중 하나인 운정중앙역 등의 장소를 사진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파주출판도시 주변 동네를 문화가 장소와 어우러져 살아있는 곳으로 만듭니다. 갤러리를 벗어나고, 대중이 참여하며 예술의 벽을 허무는 사진축제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⑪ 상설부스

           · 일시 : 10월 16일(금) ~ 18일(일) 10:00 - 18:00 상시

           · 장소 : 서호정사


부스[1] 파주의 제로웨이스트샵 '도가게'와 함께하는 <꼬맹상점>을 운영합니다.

부스[2] 교하도서관 X 쩜오책방 ― 교하도서관 상주작가 '최지인 시인' 컬렉션 전시 및 판매와 시액자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부스[2]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파주책방넷 

파주 지역 책방연대 ‘파주책방넷’. 

시민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지역 책방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북소리를 통해 시민, 사회와 책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참가사 : 빅베어북, 시옷책방, 쩜오책방, 펑화를품은집, 행복한책방

▪ 운영일정 : 10월 16일(금) ~ 10월 18일(일)

▪ 운영시간 : 10:00 - 18:00

▪ 장소 :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숲 2관 파주책방넷 부스(B-25~B-31)

 프로그램 안내 

 ① 책방 여행자가 머무는 곳

      파주책방넷 부스에 방문하시면 책방 여행자들을 위한 파주책방넷 지도와 전국책방네트워크 책방지도를 드립니다.

 ② 책방 스탬프랠리 : SNS 응원 릴레이

      책방지도에 파주책방넷 책방 스탬프를 찍어보세요. SNS에 올려 좋아하는 책방을 응원해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