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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 2025. 10. 25(토) – 10. 26.(일)
  • 장소: 프린지 파크, 청림아트스페이스 야외 특설무대

공연팀 및 쇼케이스 일정

프린지파크

공연 라인업

  • 더하모닉스 <바운드리스>
  • 팀 스푸마토 <13층 : 함께 무너지기>
  • 극단 즐겨찾기 <개굴개굴 고래고래>
  • 크리에이티브 허브 모임 <악몽의 역사>
  • 공연창작집단사람 <숨(SU:M)>
청림아트스페이스 야외 특설무대

공연 라인업

  • 고집센아이 컴퍼니 <나무늘보 릴렉스>
  • 발광엔터테인먼트 <전통액션연희극 ‘쌈구경가자!’>
  • 요노컴퍼니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올댓리듬’>
  • 입과손스튜디오 <긴긴밤>
  • 콜렉티브 엑스테라토리얼 <프로메테우스.exe>

프린지파크

더하모닉스

바운드리스

공연팀 소개

박종성과 브랜드 최는 한국의 하모니카와 클래식 색소폰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연주자이자 지휘자다. 2023년 결성된 ‘더 하모닉스’는 대관령음악제와 계촌클래식축제 등에 초청되었으며, 첫 앨범 «BOUNDLESS»와 3종의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소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드 최, 각자의 분야에서 미지의 길을 개척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아티스트가 ‘더하모닉스’로 만났다! 공연 제목 <바운드리스>처럼, 클래식·재즈·팝·국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편견을 깨뜨리는 이들의 음악은 악기 고유의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예상 밖의 조화로움으로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팀 스푸마토

13층 : 함께 무너지기

공연팀 소개

팀 스푸마토(Sfumato)는 기존 텍스트를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을 넘어, 새로운 무대언어와 창의적 형식을 연구하는 집단이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진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피지컬씨어터, 패션쇼, 융합전시 등 장르 간 경계를 확장하는 융복합 퍼포먼스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공연 소개

당신은 무엇을 불안해 하는가? 조선의 모더니스트 이상은 까마귀의 시점에서 강점기의 불안을 읽었다. 도로를 질주하는 아헤들은 서로 무서워하고 무섭게 하며 달려간다. 불안해하는 한편 불안에서 도망치려는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13층 : 함께 무너지기>는 이상이 그려낸 불안의 이미지를 무대 위로 옮긴다. 대신, 시대가 변하듯 도로를 횡단하던 13명의 아이들은 엘리베이터에 몸을 맡긴 채 어디론가 이동한다. 13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선 순간, 당신도 아이가 된다.

극단 즐겨찾기

개굴개굴 고래고래

공연팀 소개

극단 즐겨찾기는 2014년 창단되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예술 단체입니다.
판소리, 오브제극, 그림자극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통해 동시대의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고 있습니다.

공연 소개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비가 내리지 않아 고통 받는 숲속 동물들이 용감한 개구리 ‘구르구르’와 함께 비를 내려줄 고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창작극입니다. 판소리, 그림자극, 오브제극을 결합하여 생동감 있는 무대를 구성하며, 기후위기와 생태 회복이라는 동시대적 주제를 유쾌하고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크리에이티브 허브 모임

악몽의 역사

공연팀 소개

“새로운 정의를 하기 위해선, 새로운 방법론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허브 모임은 예술, 기술, 사람이 만나는 허브입니다. 피지컬, 퍼펫, 전통연희, 전자음악, 한국음악, 미디어아트,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학제간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를 탐구하고 형성함으로써 언어를 초월한 언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연 소개

<악몽의 역사>는 연출가 손희범이 경험한 ‘기괴한 의식’ 이후 지속적으로 시달려온 악몽의 원인을 추적해 나가는 자전적 퍼포먼스입니다.
개인의 트라우마와 기억이 현대 사회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하며, 그로부터의 해방법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퍼펫, 미디어, 한국음악, 전자음악 등의 예술적 실험을 통해 전통 의례와 현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억눌린 기억과 불안을 물리감 있는 무대로 승화시킵니다.
본 작품은 2025년 이탈리아 Spoleto Festival dei Due Mondi의 ‘La MaMa Spoleto Open’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공연창작집단 사람

숨 SU:M

공연팀 소개

‘공연창작집단 사람’은 살아가는 존재의 살갗 아래의 본질을 탐구하고 조명하는 공연예술단체이다. 서커스와 신체행위를 주된 예술언어로 삼으며 다양한 기술, 형식으로의 확장을 꾀한다.

공연 소개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 놓인 한 사람이 있다.
도시를 건설한 크레인에 연결된 30M의 밧줄. 그 위를 맨 몸으로 오르며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 놓인 한 사람. 치열할수록 위태로운 그리고 처절하기까지 한 몸부림을 수행한다. 다양한 색채를 지닌 기나긴 삶의 곡선 위에서 자신의 줄을 끝까지 부여잡고 행위하는 한 사람과 함께 관객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함께 공명하는 순간을 소망한다.

청림아트스페이스 야외 특설무대

고집센아이 컴퍼니

나무늘보 릴렉스

공연팀 소개

고집센아이 컴퍼니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공연을 통해 관객이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용기를 배우도록 돕습니다. 협력과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전하며, 어린 시절의 경험이 평생의 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 변화를 심어주는 창의적 예술 팀입니다.

공연 소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느린 나무늘보 릴렉스가 친구들과의 모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와 재능을 발견하는 성장 이야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참여형 퍼포먼스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경쟁보다 서로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느려도 괜찮아, 누구나 잘하는 게 있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기 속도와 재능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발광엔터테인먼트

전통액션희극 <쌈 구경 가자!>

공연팀 소개

우리나라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무예 ‘택견’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문화예술단체입니다. 전통무예의 재창조(전통액션연희극, 창작무예극)를 통해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의하는 전통은 “오래됐기 때문에 좋은 게 아니라, 좋기 때문에 오래된 것”입니다.

공연 소개

액션 영화, 액션 드라마, 액션 만화도 있는데 왜 액션 연희는 없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구경 중에 으뜸이라는 ‘싸움구경’ 웃었다 아찔하다 편을 갈라 다양한 전통 겨루기가 펼쳐진다. 본 싸움판에서는 ‘나만 아니면 돼’, ‘강한 자만 살아남아’와 같은 싸움의 이유나 패자는 승자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승자는 자만하지 않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 ‘화합’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이상한 싸움판이 벌어진다.

요노컴퍼니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올댓리듬>

공연팀 소개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는 탭댄스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고증하고, 재즈와 클래식, 국악, K-pop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적 색채의 탭댄스 팀이다. 영화 <스윙키즈>와 원작 뮤지컬 <로기수>의 탭댄스 안무가가 함께 이끌며,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탭댄스의 대중화와 예술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

공연 소개

국내 유일의 탭댄스 전막 공연으로 2016년 초연 이래 해마다 공연을 거듭하며 누적 관객 수 전국 50,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레퍼토리와 볼거리로 국내 최정상급 탭댄스 쇼로 자리매김해 왔다.
탭댄스 화려한 테크닉과 다이내믹한 리듬 위에 국악, K-pop 등 우리만의 색채를 담은 탭댄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이다.

입과손스튜디오

긴긴밤

공연팀 소개

입과손스튜디오는 오랜 기간 판소리 창작 작업을 함께해 온 소리꾼과 고수가 모인 작업공동체이다. 판소리가 가진 예술적 요소들을 선택적으로 확장 및 변형하는 작업과 연구를 통해 ‘판소리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판소리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그에 대해 보다 깊고 폭넓게 고민해 보려 한다.

공연 소개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긴긴밤 속으로 뛰어든 힙바위코뿔소와 어린 펭귄의 로드무비가 판소리로 펼쳐진다!
‘제 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루리의 『긴긴밤』을 노래한 판소리 <긴긴밤>은 많은 이들에게 ‘나’로 살아갈 용기와 함께 걷는 이가 우리 삶에 어떤 ‘기적’을 깨우쳐주는 작품이다.
연극과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새로운 양식의 판소리로, 2022 수림문화예술상 수상, 2023 국립정동극장 쇄신 창작극 선정, 2024 경기레퍼토리 베스트컬렉션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콜렉티브 엑스테라토리얼

프로메테우스.exe

공연팀 소개

콜렉티브 엑스테라토리얼은 연극의 서사와 신체성을 기반으로 XR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감각 구조를 실험하는 창작 집단으로, 경계 없는 무대를 통해 보편적 예술을 확장합니다.

공연 소개

VR과 모바일 인터랙션을 결합한 이머시브 연극으로,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를 현대의 ‘감각적 감옥’에 가둔 채 관객에게 해방의 열쇠를 쥐어줍니다.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무대 위에서, 관객은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라 선택과 개입을 통해 극을 재구성하는 주체가 됩니다.